TR to PR 확대정책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시는 TR to PR 2022에 관한 직접적인 시행발표는 아니지만, 그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주요전략이 2022년 9월 20일, 어제 Sean Fraser 이민부 장관에 의해 발표했습니다.

2022년 5월 11일 하원에서 통과된 Motion-44를 기반으로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을 위한 영주권 확대 전략의 자세한 내용은 IRCC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전략에는 임시 거주자가 캐나다 영주권자가 되도록 돕는 5가지 주요사항이 포함됩니다:

기본 전략 1: 정부는 기존에 발표된 2022-2024 이민계획을 따를 것입니다. 그 계획에 따르면 캐나다는 올해는 431,645명의 영주권자를, 내년에는 447,055명, 2024년에는 451,000명을 초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본 전략 2: EE 시스템을 개정하여 노동시장 요구및 지역 경제 우선순위를 충족할 수 있는 후보자를 초대하는 것은 물론 불어 사용자의 이민과 캐나다내 경험이민을 장려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CRS도 캐나다내에서의 업무 경험 및 교육, 언어 능력 및 고용 제안을 선호하도록 변경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 전략 3: IRCC는 2021 NOC(National Occupational Classification)을 채택하며, 필수 근로자들의 불필요한 장벽을 제거하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개선함으로써 수요가 많은 직업의 필수직군의 근로자들의 이민을 장려하고자 합니다.

기본 전략 4: IRCC는 퀘벡 외부에서 프랑스어 사용 이민자를 늘리고 지방 자치 단체를 돕기 위해 더 많은 인재를 데려오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주정부 노미니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기본 전략 5: IRCC는 새로운 영주권자를 가능한 한 빨리 환영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및 관련 기술을 개선하여 처리 능력을 높일 것입니다.

위 주요 전략에 따르면 캐나다 경험 Class (유학생과 임시노동자)는 단순히 작년과 올해 (시행 예정) TR to PR에서만 선호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이민에서도 IRCC가 주력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학 후 이민 및 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저희 니켈 이미그레이션 (라이센스 번호: R711047)의 이메일 (nikelimmigration@gmail.com) 이나 저희 홈페이지 (https://www.2-canada.com/)로 해주세요.



새로운 TR to PR이 2022년 후반에 열릴것으로 예상

2021년 캐나다 이민성은 의료 종사자, 필수 및 비의료 종사자, 캐나다 학교를 최근 졸업한 국제 학생들의 세 가지 항목 총 에서 84,177건의 특별 영주권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Fraser 이민 장관에 따르면, 현재 개발중인 새로운 2022 특별 영주권 프로그램은 이전과 완전히 동일하지 않지만 여전히 프로그램의 초점이 유학생과 임시 외국인 노동자가 될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하원에서 승인한 동의에 따라 120일이라는 아주 빡빡한 일정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누구에게 혜택이 갈 것인가?

현재 실업률이 사상 최저인 5.1%인 상황에서 임시 외국인 노동자가 캐나다를 떠나게 된다면 캐나다 경제는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캐나다에서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새로운 정책을 통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최근 졸업을 한 후 일자리를 찾은 유학생들은 캐나다 사회에 통합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봐야 하겠죠. 그러므로, 그들의 PGWP를 연장하는 것은 그들을 이곳에 머무르게 하기위한 캐나다 이민성의 의도라고 보여집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영어 점수: 최소 CLB 5 이상 받기 (CEC & TR to PR 2021의 기준점수)

• 캐나다내의 신분 유지: 현재의 퍼밋이나 비자가 만료되지 않게 연장

• 직장 구하기: 아직까지 취업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직장 구하기

해당 링크에서 더욱 자세한 사항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범죄경력회보서의 문턱이 드디어 낮아짐

한국인들은 더 이상 범죄 기록에 대해 걱정하며 밤을 지새울 필요가 없습니다. IRCC가 드디어 대한민국 국민들의 범죄경력 조회 기준을 낮췄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실효형 포함"인 범죄경력 조회보고서가 아니라 "외국입국 체류 허가용"이라 적힌 범죄(수사)기록 조회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형은 5년이 지나면 실효 그 이외의 자세한 이력은 본인 열람용으로만 확인되어 질 수 있습니다.

해당 링크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